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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관리에도 눈부신 과학기술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중 몇 가지만 소개한다.

인공강우

비를 원하는 곳에 원하는 만큼 내리게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가뭄 걱정을 하지 않아도 좋을 텐데…. 이런 바람을 실현시켜 주는 것이 인공강우이다. 인공강우는 구름층이 형성되어 있는 대기 중에 항공기나 지상 장비를 이용해 ‘비 씨’(cloud seed)를 뿌려 특정 지역에 비를 내리게 하는 기술로, 현재 40여 개국에서 실용화되고 있다.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실시한 인공강우 실험 결과, 물 1m3를 얻는 데 드는 비용이 0.3~1.3센트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에서도 1995년도부터 기상청에서 지상 및 항공 실험을 수행하여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나, 아직 실용화 단계에 들어서지는 못하고 있다.

인공강우 실험방법  -방법1:드라이아이스 또는 빙핵 단백질 알갱이 살포  -방법2: 요오드 화은 연소탄을 점화와 함께 투하 연소탄이 타면서 요오도화은 알갱이 방출  -살포된 알갱이 주위에 미세한 수분 알갱이가 달라 붙음, 주변의 찬공기로 인해 얼음 알갱이 형성, 무거워 떨어지면서 녹아 빗방울이 됨

이제는 ‘역’ 인공강우까지

중국의 건국 60주년 기념일(국경절)인 10월 1일 수도 베이징(北京)에는 비가 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기상당국이 인공적으로 비가 내리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것이기 때문이다.

베이징 시 기상당국은 10월 1일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될 경우 인공적인 기술로 비가 내리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26일 중국 관영 영자지인 『차이나데일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베이징 시 기상당국 관계자는 10월1일 베이징에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된다면 ‘역(逆)인공강우’ 기술로 비가 내리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 기상당국은 지난해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 당일에도 비가 올 조짐이 보이자 이 기술을 사용해 비구름을 쫓아버린 전례가 있다. 개막식 저녁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아지자 비구름 분산을 위해 `요오드화은’을 탑재한 로켓 1천 104기를 발사해 일시적으로 비가 내리지 않도록 한 것이다. 이 같은 긴급조치 덕분에 장이머우(張藝謀) 감독이 연출한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은 비를 피해 화려한 불꽃놀이를 선보이며 세계인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었다.

『연합뉴스』2009. 8. 26.

첨단 기술의 집합체 - 댐 관리

과천에 있는 수도권 광역상수도 통합운영센터 통합운영조정실

과천에 있는 수도권 광역상수도 통합운영센터 통합운영조정실

가뭄과 홍수 관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유역에 대한 수문자료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를 위해 댐 및 하천 유역의 강우와 수위 관측 자료를 1분 단위로 위성을 통해 송수신하는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자료의 축적을 바탕으로 홍수 조절과 용수확보, 발전을 개별댐 단위가 아니라 유역별로 댐을 연계하여 운영하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
이는 실시간 자료 관리, 수문·수리 해석, 수질 관리, IT 기술 등이 통합적으로 확보되어야 가능하며, 우리나라는 이러한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수자원 통합관제시스템 개념도 : 수자원 통합관제시스템,서비스인프라계층, 수자원시설인프라계층, 공간정보, 실시간 모느터링, U-수자원, 관계RAN, 조사/탐사, 수치지도, 항공사진, 유역내 각종 모니터링 장비에 의한 정보수집, 3차원 공간정보 기반의 관리기능 제공을 통합관제센터에서 함. 본사관리부서 지역본부, 관리단, 수도센터↔통합관제센터→수자원포탈서비스→BcN, USN기반 정보제공→렌칭관리자

용수공급체계

지역별 물 수급 불균형 개선과 가뭄 등 비상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다목적댐과 광역상수도, 지방상수도를 연계하는 권역 통합급수체계가 구축된다. 이에 따라 생활용수, 농업용수, 공업용수가 상호 연계되어 극한 가뭄이나 수질사고 등에 대처하는 국가의 물 위기 관리 능력이 크게 향상된다.

※참고문헌 - 국토해양부·한국수자원공사, 『물과 미래』, 2008.
- 『연합뉴스』2009. 8. 26.

* 출처 : K-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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