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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압부상법 [加壓浮上法, dissolved air flotation]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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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편집

미세한 기포를 고형물 입자에 부착시켜 형성된 기포-플록 결합체(bubble-floc agglomerate)를 수표면으로 빠르게 분리하는 처리방법

상세설명 편집

가압부상법은 부상분리의 하나로써 용존공기부상법(dissolved air flotation, DAF)이라고도 한다.
부상분리는 분산매(dispersion medium) 중에 함유된 부유상(suspended phase)에 미소한 기포를 부착시켜 분산매와 공기가 접하고 있는 한계면까지 부상시켜 고액분리를 유도하는 것을 말한다. 부유물질, 유분, 그리스 등을 물로부터 분리하여 폐수를 정화하고 슬러지를 분리, 농축하는데 사용된다(Kalinske et al., 1953). 북유럽을 중심으로 널리 적용되고 있는 가압부상법은 정수처리에서 기존의 침전공정의 대안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저탁도, 부식질 또는 자연적인 색도나 조류 등을 함유한 원수의 처리에 유용한 공정으로 알려져 있다(Zabel, 1985). 아울러, 제지 및 식품폐수 등의 생물학적 폐수처리뿐만 아니라 하수처리공정에서도 플록 입자의 부상분리와 슬러지 농축에 사용되고 있다(곽 등, 2004). 일반적으로 알려진 부상공정의 대표적 효과는 다음과 같다(Edzwald, et al., 1992).
ㆍ짧은 응집시간이 소요되므로 응집 시설면적을 단축시킬 수 있다.
ㆍ침전공정에 비해 고액분리 소요면적이 적어 초기 시설투자비가 낮으며 깊지 않은 시설이 가능하다.
ㆍ45분정도로 양호한 처리수질을 얻을 수 있어 신속한 가동이 가능하다.
ㆍ응집보조제 등이 필요 없다.
ㆍ여과지속시간을 단축시키는 저비중 입자와 조류의 제거에 효과적이다.
ㆍ침전에 비해 빠른 여과속도와 긴 여과지속시간을 얻을 수 있다.
ㆍ부상분리로 얻어진 플로트(float)는 고형물농도가 3% 정도로 침전 슬러지(sludge)보다 높으며 탈수성도 좋아 처리와 처분이 용이하다.
이 외에도 통상의 침전공정에서보다 부상처리수의 잔류응집제 농도가 낮고 4℃ 이하의 낮은 수온에서도 처리수질이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Frederick, 1990). 이러한 이점 때문에 장치와 동력비 그리고 다소 복잡한 운전조건 등에도 불구하고 가압부상법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관련정보 편집

  • 카테고리 상하수도 
  • 연관어  
  • 동의어  
  • 북한용어
  • 참조 물용어집(2011)
  • 작성자전북대학교 곽동희, 중앙대학교 박태욱, 전북대학교 권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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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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