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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관 [鉛管, 煙管, lead pipe]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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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편집

납을 주원료로 하여 만들어진 관으로, 유연성이 좋고 가공이 쉬워서 과거부터 많이 사용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납의 용출문제로 인하여 사용이 제한됨

상세설명 편집

최근 상수도 배관에서 금속 유해물질의 검출 허용치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수도용 배관에서 납이나 카드뮴 등의 금속 유해물질에 대한 허용 기준치가 낮아지면서, 금속제 배관용 연결기구의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지금까지 금속 배관 및 기구의 주재료로 사용되어 왔던 구리(황동)는 규제가 강화되면서 향후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 대안으로 유해물질의 용출이 덜 되는 스테인레스 재질이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제조의 어려움과 경제성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다른 대안으로 합성수지 재질의 배관기구가 주목받고 있다. 합성수지 재질의 배관이 유해물질 용출이 거의 없고, 성형이 용이하며, 낮은 가격이 장점이나 배관 전체를 합성수지 재질로만 구성에 한계가 있다.
납관은 유연성이 양호하고 가공이 쉽다는 장점에 비하여 그 만큼 외상에 약하고, 알칼리에 변질되기 쉬워서 건축물의 콘크리트 안에 매설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1980년대 후반에 세계부건기구(WHO) 등에서는 수돗물의 납 용출에 대해 양적인 규제를 시작하고 사용 자제를 권고하였으며, 근래에는 이와 같은 납 용출을 방지하기 위해 관의 외면피복과 동시에 내면에 폴리에틸렌분체를 열처리하여 피복한 라이닝 납관이 개발되었다.

관련정보 편집

  • 카테고리 상하수도 
  • 연관어  
  • 동의어  
  • 북한용어
  • 참조 상하수도용어집(2007)
  • 작성자전북대학교 곽동희, 중앙대학교 박태욱, 전북대학교 권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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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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