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는 실시간 관측된 자료이며 측정소 현지 사정이나 데이터의 수신상태에 따라 미수신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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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환경공단
기준일 : 2019월 09월 24일
자가용 승용차 천 대/연 절감효과 나무식재효과 천 그루/연
출처 : 자가용승용차 연평균 CO2배출량(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30년산 소나무 1그루는 연간 6.6kgCO2 흡수(국립산림과학원)
※ 문의사항은 수자원운영처(042-629-3534)로 연락바랍니다.
가뭄빈도 [drought frequency] 편집
요약 편집
상세설명 편집
어떤 지역에서 일어난 가뭄을 규모에 따라 분류하고 일정 규모의 가뭄이 재발하는 통계적 주기를 파악한 후, 이를 바탕으로 일정 규모의 가뭄이 일어날 가능성을 예측하는데 사용되는 주기적 횟수이다. 예를 들어 어떤 규모의 가뭄이 다시 발생하는데 걸리는 평균적인 주기가 10년이라면, 그러한 규모의 가뭄을 10년 주기 가뭄이라고 부른다.
가뭄 빈도, 가뭄으로 인한 사망과 상해, 패해 규모, 가뭄의 영향을 받는 인구 비중 등에 대한 정량적인 조사는 수자원관리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2001년 건설 교통부 수자원장기계획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물공급 안전도는 10년의 1회 가뭄에도 매우 취약한 실정이며 적어도 30년 주기의 가뭄에도 견딜 수 있는 수자원을 확보할 필요성에 대해 주장하고 있지만 댐건설, 강 지류/지천 정비, 상수도망 관리등 '3대 물정책'이 환경단체와 지역 이익단체의 반대와 의견수렴과정에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면서 겉돌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엘니뇨등에 의해 가뭄이 반복되면서 가뭄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현실적으로 없다는 의견이 많지만, 실제 최근 20년 이상을 내다봐야 하는 수자원 문제에 대해 정부가 장기간 소홀히 대응했다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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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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