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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 [降水, precipitation]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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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편집

대기 중에 존재하는 수증기를 포함한 수분이 액체나 고체상태로 변화하여 구름으로부터 땅으로 떨어져 내리는 현상

상세설명 편집

대기 중에 존재하는 수증기를 포함한 수분이 액체나 고체상태로 변화하여 구름으로부터 땅으로 떨어져 내리는 현상을 말한다. 비나 눈, 우박, 서리, 이슬 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강우(降雨)와 강설(降雪)이 가장 대표적이다. 강우는 소나기나 이슬비 등 액체상태로 내리는 현상을 의미하고, 눈처럼 고체상태의 얼음 결정이 내리는 것을 강설이라고 부른다. 강수는 물리적 상태에 관계없이 물이 지표면에 낙하하는 모든 현상을 포함하므로 강우와 강설을 포함한다. 강수현상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작은 물방울이나 빙정 등이 충분히 커져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작은 구름입자들이 결합과정을 통해서 중력의 영향으로 지표면으로 하강할 수 있을 정도로 큰 입자를 형성해야 한다.
구름입자의 크기가 증가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진다. 첫번째는 물과 얼음의 포화증기압 차이에 기인한 것으로, 얼음의 포화증기압이 물의 포화증기압보다 낮기 때문에 얼음입자가 존재하면 주변의 수증기를 흡수하면서 그 크기가 커져서 구름을 뚫고 낙하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구름에서 낙하하며 얼음입자가 녹아서 내리는 비를 찬 비(Cold Rain)라고 부른다. 이 외에 얼음알갱이가 존재하지 않는 구름으로부터 내리는 비를 따뜻한 비(Warm Rain)라 부른다.
얼음결정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 물방울의 성장은 해염(海鹽)과 같이 응결핵의 역할을 하는 입자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러한 응결핵은 대부분 지름이 5㎛ 이상으로 일반적인 구름입자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중력의 영향에 의해 낙하할 수 있는 큰 입자를 빠르게 생성한다. 구름입자들 보다 직경이 훨씬 커진 물방울은 낙하 과정에서 다른 물방울과의 충돌과 작은 물방울의 포획을 통해서 급격히 크기가 증가하게 된다. 이 두가지 작용은 독립적 또는 복합적으로 일어날 수 있으며, 전하와 전장의 존재가 강수입자의 형성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강수입자의 크기가 커지면 중력의 증가에 따라 낙하속도가 증가하게 되는데 이에 따라 마찰력도 함께 증가하면서 두 힘의 평형에 의해 결국 일정한 속도로 낙하하게 된다. 이 속도를 종말속도(Terminal Velocity)라 부른다. 낙하 과정에서 빠른 속도로 낙하하는 큰 물방울이 깨지기도 하고, 서로 다른 크기의 물방울들이 다른 속도로 낙하하면서 충돌하여 커지기도 하는 등, 물방울의 크기가 반드시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온대지방에 위치하는 우리나라의 강수는 대부분이 강우의 형태로 이루어지며, 강설은 추운 겨울로 제한된다. 연간 강수량은 500~1,500mm의 범위에서 나타나나 거의 대부분 1,000mm를 넘는다.

관련정보 편집

  • 카테고리 수자원  지구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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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의어  
  • 북한용어강수
  • 참조 -
  • 작성자전북대학교 김현수, 이우동, 한국자원경제연구소 고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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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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