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는 실시간 관측된 자료이며 측정소 현지 사정이나 데이터의 수신상태에 따라 미수신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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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환경공단
기준일 : 2019월 09월 24일
자가용 승용차 천 대/연 절감효과 나무식재효과 천 그루/연
출처 : 자가용승용차 연평균 CO2배출량(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30년산 소나무 1그루는 연간 6.6kgCO2 흡수(국립산림과학원)
※ 문의사항은 수자원운영처(042-629-3533)로 연락바랍니다.
강설량 [降雪量, snowfall, the amount of snowfall] 편집
요약 편집
상세설명 편집
쌓인 눈의 깊이를 측정하여 눈이 내린 양을 나타낸 것을 적설량이라 하며, 눈을 녹이거나 내린 눈의 무게를 측정하여 이를 물의 양으로 환산하여 표시한 것을 강설량이라 한다. 쉽게말해 강설량은 눈으로 내린 강우량이라고 할 수 있다.일반적으로 눈의 밀도는 물의 밀도의 약 1/10 정도이므로, 적설량을 강우량으로 환산하면 약 1/10 정도가 된다. 예를 들면, 30㎝의 적설량은 약 25㎜의 강설량에 해당한다. 강설량은 각종 설량계(雪量計)를 이용하여 측정한다. 설량계는 구경이 우량계와 동일한 물받이에 들어간 눈의 질량을 측정하거나 들어간 눈을 녹여 그 부피를 측정하여 강수량을 구하는 것이 보통이며, 이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단위는 mm이다. 눈은 밀도가 낮기 때문에 바람에 의해 날아갈 수 있어서 바람막이를 붙이는 경우가 많으며, 용기의 테두리에 눈이 쌓이지 않도록 전열선을 두어 약하게 가열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지형적 특성때문에 영동지역의 고도가 비교적 높아 눈구름이 잘 형성되는 지역이며, 호남은 시베리아 기단이 서해안의 따뜻하고 습한 바다 공기가 만나 눈구름이 잘형성된다. 장기간의 평균 강설량을 살펴보면 울릉도, 영동북부, 서태백산맥일대, 소백산 북서부, 남해안지역이 대표적인 대설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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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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