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는 실시간 관측된 자료이며 측정소 현지 사정이나 데이터의 수신상태에 따라 미수신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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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환경공단
기준일 : 2019월 09월 24일
자가용 승용차 천 대/연 절감효과 나무식재효과 천 그루/연
출처 : 자가용승용차 연평균 CO2배출량(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30년산 소나무 1그루는 연간 6.6kgCO2 흡수(국립산림과학원)
※ 문의사항은 수자원운영처(042-629-3534)로 연락바랍니다.
가능증발산량 [可能蒸發散量., potential evapotranspiration] 편집
요약 편집
상세설명 편집
식물이 많이 존재하는 지표면에서 토양의 표면에 충분한 수분이 공급되고 있을 때 주어진 기상조건 내에서 대기 중으로 증발되는 수증기량과 식물의 잎에서 대기 중으 증산되는 수증기량을 합친 값을 말하며, 기온이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친다.
미국의 기후학자인 워런 손드웨이트(CharleWarren Thomthwaite, 1899- 1963)는 식물의 잎에서 대기 중으로 증산되는 수증기량은 식물의 종류에 관계없이 일정하다는 가정을 한 후 증발산량 및 강수량 동의 물수지분석을 바탕으로 북아메리카의 기후률 구분하였다. 워런 손드웨이트가 제시한 경험식은 기온자료를 바탕으로 가능증발산량올 계산하는 방식이며 해당 경험식은 다음 수식과 같다.
PE=
여기서,
T = 평균기온 (℃)
I = 열수지( 로 계산되는 12개월 합계 값)
북아메리카의 기후의 경우 가능증발산량의 연총량이 1,141mm 이상이면 열대기후, 571 - 1,140mm 이연 온대기후, 142-285mm이연 툰트라 기후,141mm 이하이면 병설기후로 구분하고 있다. 현재 가능증발산량은 기상자료가 구축되지 않은 지역의 물수지 계산에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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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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