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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면 물 더 쓴다…평균 276ℓ 사용 '4인가구 1.8배'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2022.08.18 | 뉴시스
[서울=뉴시스]서울물연구원은 18일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수돗물 사용량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경제적 요인 중 '가구'와 '주거'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수돗물 사용량을 분석해 발표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2.08.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에서 혼자사는 가구의 1인당 하루 물 사용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인 가구의 1인당 물 사용량에 비해 1.8배 가량 많았다. 가구원 수가 많아질...
1시간에 86㎜ 폭우…강원 영동 지역 침수 등 비 피해 잇따라(종합)2022.08.17 | 뉴스1
17일 내린 집중호우로 강원 양양과 강릉 지역에서 주택이 침수되고,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1분쯤 양양군 손양면의 한 어린이집 뒷마당에서 물이 차올라 어린이 9명과 선생님 3명이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배수 작업을 통해 어린이와 선생님을 안전, 구조했다. 오후 2시 40분쯤에는 양양군 양양읍 임천리에서 주택 1채가 침수된 가운데...
美콜로라도주 가뭄 계속…남부 멕시코 수도량 제한 방침2022.08.17 | 뉴스1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심각한 가뭄이 계속되는 가운데, 남부 지역 멕시코에 대한 수도 공급이 중단될 전망이다. 16일(현지시간)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기후 변화로 인해 미국 서부 지역의 강이 메말랐고 이 같은 현상은 한동안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서부의 최근 강수량은 지난 20년간 평균 수치를 밑돈 것으로 분석됐다. 기후 변화가 가뭄 주기를 악화시킴에 따라 미국 서부의 생명선이던 강 수위가 위험 수준에 도달했다....
과기정통부, '기후미래포럼' 준비위 발족…기후기술 논의장 신설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2022.08.17 |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진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7일 과총회관에서 산·학·연·관 5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기후미래포럼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기후미래포럼은 舊(구) 기술공급자적 시각에서 벗어나 수요자 관점에서 기술의 현장 활용·확산을 촉진해 국가적 목표 달성에 기여함을 지향점으로 두고 향후 기후 분야에 대한 신규 정책 및 사업 기획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준비위원회는 총괄위원회(위원장 :...
한국수자원공사 '행복가득 수(水) 프로젝트' 개시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2022.08.17 | 뉴시스
2022 K-water 행복가득 水 프로젝트 홍보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송승화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가 전국 소외가정의 물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2022 행복가득 수(水) 프로젝트’ 국민 사연 모집을 시작한다. 17일 공사에 따르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공상생연대기금과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물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014년부터 '행복가득 수...
전국 대체로 흐림…남부지방 내일까지 최대 100㎜ 비2022.08.16 | 매일경제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앞에서 우산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16일 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한에서 남하하는 정체전선(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날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내리던 비가 남부지방 등으로 확대되겠다. 전주 등 전북 6개 시군과 충남 논산에는 호우 경보가...
[물폭탄 보험 보상은④]침수 건물·농작물 피해는 어떻게?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2022.08.15 | 뉴시스
수해로 물건을 잃어버렸거나 도난당한 경우에 대해선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없다.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2일 오전 6시까지 주택 파손·침수 등의 피해를 본 이재민은 1490여 명, 일시 대피한 사람은 4800여 명으로 집계됐다. 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면적은 여의도 면적의 3배인 878ha(878만㎡)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축 8만6500여 마리가 폐사했고, 주택·상가 3800여 동이 피해를 봤다....
"OO때문에…" 英 템스강에서 벌어진 사상 초유의 일2022.08.15 | 매일경제
것”이라고 말했다. 심각한 가뭄에 영국 환경부 장관 조지 유스티스(George Eustice)는 수도 회사를 대상으로 호스 파이프 사용을 규제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지난 6일 선데이 텔레그래프(Sunday Telegraph) 기사를 통해 “수도 회사들이 전례 없는 가뭄에 맞서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장관의 호소에 따라 수도 회사들이 호스 파이프를 사용해 정원에 물을 뿌리거나...
폭염, 가뭄에 독일 '라인강' 바닥 드러내…유럽 물류 마비 위기2022.08.14 | 매일경제
물이 많이 빠져 수온이 평소보다 빠르게 올랐다고 전했다. 그런데도 프랑스 정부는 에너지가 부족해 이 규제를 일시적으로 규제를 완화시켰다. 유럽연합(EU) 공동연구센터 소속 안드레아 토레티는 "지난 500년 동안 2018년의 가뭄과 비슷한 다른 사건은 없었는데 올해는 더 안 좋은 것 같다"라며 "앞으로 3개월 동안 건조 상태가 지속될 위험이 매우 높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효과적인 완화 조치가 없으면 유럽 전역에서...
70년만의 가뭄에 유럽 쑥대밭…내년에도 전세계 곳곳 기상격변2022.08.14 | 매일경제
만에 찾아온 가뭄에 이미 유럽 국가들은 비상이다. 프랑스 정부는 지자체 101곳 중 93곳에 가뭄주의보·경보를 발령했다. 프랑스는 지난 6월부터 강수량이 예년 대비 절반으로 뚝 떨어진 가운데 최고기온이 40도에 달하는 폭염이 찾아왔다. 국제 농업 정보업체인 스트래티지 그레인스에 따르면 올해 프랑스의 밀 수확량은 5%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농산물의 18%를 공급하는 프랑스는 중국 인도 러시아 미국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