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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눈, 비, 우박)란?

지구상의 물은 약 97%가 해양에, 약 2%가 빙산·빙하에, 그리고 나머지는 지하수, 호수, 염분호, 토양, 강 등에 포함됩니다. 물은 한곳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비, 구름, 바다 등 다양한 형태로 변하면서 순환하게 됩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이 태양열에 의해 증발되고 증발된 물이 대기 중에 모여 구름이 생성됩니다. 이렇게 생성된 구름이 가지고 있는 물(수증기)이 모여 비, 눈, 우빙, 우박 등의 강수형태로 지표면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강수‘란 하늘에서 떨어져서 물이 될 수 있는 모든 현상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대기에서 일어나는 강수현상은 비, 눈, 진눈깨비, 우빙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각각 다른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은 대기 중의 온도 때문입니다.
‘비‘란, 지면 부근이 영상의 온도일 때, 물방울의 크기가 대부분 0.5㎜ 보다 큰 경우의 강수 현상을 뜻합니다. ‘눈’이란, 구름으로부터 지면까지의 기온이 영하인 경우, 얼음결정으로 된 강수를 뜻합니다. ‘진눈깨비‘란 눈이 녹아서 비와 섞여 내리는 현상과 비와 눈이 같이 내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우빙현상‘이란 균질하고 투명한 얼음 층이 땅의 물체에 붙어 버리는 현상으로 과냉각된 비가 0℃또는 0℃보다 조금 높은 온도인 지면에 닿아서 얼어버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우박‘이란 눈이 내리면서 눈 결정 주변의 차가운 물방울들이 얼어붙어 눈 입자가 커져 지표면으로 떨어지는 덩어리를 말합니다. 이렇게 커진 눈덩이는 낙하속도가 빠르고 그 크기는 지름이 1 ~ 20㎝에 이르기도 합니다. 우박은 종종 농작물이나 과실, 건물 등에 피해를 일으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큰 우박이 내려 사람과 소가 맞아 죽은 예가 있으며, 적란운 안에서 항공기가 우박을 맞아 기수(비행기의 앞부분)가 파괴된 예도 있습니다.
※ 참고자료 : 1. 기상청 홈페이지 2. 기상과학아카데미 3. 일기도와 날씨 해석 (이우진, 2006)
※ 작성자 : 물관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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