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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홍수통제소 상황실

한강홍수통제소 상황실

현재 우리나라의 재난관리체계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규정되어 있으며, 심의기구, 수습기구 및 긴급구조기구, 그리고 상설재난관리 행정조직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국가재난관리 심의기구는 국가의 안전 관리에 관한 중요 정책의 심의 및 총괄·조정, 관계 부처 간의 협의·조정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국가재난관리 수습기구는 대규모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에 관한 사항을 총괄·조정, 긴급 구조 활동의 역할 분담 및 지휘 통제를 하도록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재난·안전 관련 체계도는 다음과 같다.

천변저류지 개념도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운영 체계도

중앙 단위 조직들

  • 1) 안전 관리에 관한 중요 정책의 심의 및 총괄 조정
  • 2) 재난의 대비, 대응, 복구를 위한 관계 부처 간 협의 조정
  • 3) 재난 유형별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작성한 안전 관리 업무에 관한 기본 계획(안) 및 집행 계획(안)에 대한 사전 심사
  • 4) 소관 재난 관리 업무의 총괄 조정 및 집행 기능을 수행
  • 5) 대규모 재난 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에 관한 사항을 총괄 조정하고 재난 상황에 대한 통합 관리를 위해 재난 관리 책임 기관의 장에게 제반 조치 요청
  • 6) 관계 중앙기관, 관계 기관 및 단체 소속 공무원 전문가로 단원을 구성하며 해외 재난 긴급구조 및 사상자 신원 확인, 부상자 치료, 시신 안치 등의 기능을 수행
  • 7) 관계 재난 관리 책임 기관의 전문가 및 민간 전문가로 단원을 구성하며 재난 발생 지역의 책임자인 지역 본부장 등에 대하여 사태 수습에 필요한 기술 자문·권고 또는 조언 등의 기능을 수행
  • 8) 관계 재난 관리 책임 기관의 전문가 및 민간 전문가로 단원을 구성하여 피해 조사 및 피해 원인 분석 등을 수행
  • 9) 국가 긴급 구조 대책의 총괄·조정 및 긴급구조 활동의 지휘·통제 등의 역할을 수행

지방 단위 조직들

  • 10) 당해 지역에 있어서의 안전 관리 정책의 심의 및 총괄 · 조정을 수행
  • 11) 관할 구역 내 재난 대책의 총괄 조정 및 집행 등의 기능을 수행
  • 12) 지역 긴급 구조 대책의 총괄·조정 및 긴급구조 활동의 지휘·통제등을 수행

첨단 U-방재 시스템 구축

유비쿼터스(Ubiquitous)란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 네트워크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기술(IT) 환경 또는 그 패러다임을 말한다. 재해 분야에도 첨단 유비쿼터스 체계가 도입될 예정인데, 부산시가 2008년부터 독자적인 기상 레이더를 갖춰 구·군별 기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각종 센서로 교량과 터널 등 구조물의 안전과 홍수, 산사태, 해일 등 각종 재해를 감시·예방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첨단 유비쿼터스 방재 시스템을 국내 처음으로 구축한다.
부산시는 23일 시청에서 소방방재청과 광역 시·도 방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U-방재 시스템 구축’ 용역 완료 보고회를 갖고 2008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할 유비쿼터스 방재 도시 모델과 향후 일정을 밝혔다. 이번 용역은 부산시가 지역 특성과 환경에 적합한 방재 모델을 구축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KT에 맡겨 5개월 간 마련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시는 2020년까지 국비와 시비 등 총 1천 24억여 원을 들여 유비쿼터스 기술에 기반한 재난 정보수집 및 통합 방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재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동시에 신속한 복구를 가능하게 하는 체제를 갖출 예정이다. 이를 위해 먼저 내년에 영도구청 옥상이나 남구 이기대에 부경대의 협조를 받아 독자적인 기상 레이더를 설치, 기상청 레이더 정보와 함께 분석해 구·군별 예상 강우량이나 돌풍 등 기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시민 및 유관기관에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2대의 레이더에서 받은 정보를 분석하면 현재보다 훨씬 정확하고 세밀한 기상 상황을 제공할 수 있어 재해 예방이나 대비가 원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온천천과 동천 등 도심 주요 하천에는 기습적인 홍수 등에 대비해 수량과 유속, 수질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센서를 설치하며 120여 곳의 노후 교량과 터널에도 진동, 풍속, 이음새 간격, 연기 및 온도, 공기 및 미세 먼지, 균열 감지, 결빙 등을 감지하는 센서를 설치해 화재나 지진, 붕괴 등의 재해를 실시간으로 감시한다. 특히 온천천에는 건설교통부의 시범 사업을 유치해 강우 레이더를 설치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산사태 예방을 위해 해운대구 장산과 부산진구 백양산 기슭 등에는 사면의 변화를 감지하는 센서를 설치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이들 센서에서 수집되는 각종 정보를 시 재난상황실은 물론 소방본부와 경찰 등 유관기관에도 동시에 제공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도 갖추기로 했다.
산불이나 산사태, 홍수 등과 같은 재해가 발생했을 때 첨단 기술과 장비를 이용해 신속하게 피해 규모를 자동으로 조사하는 시스템도 도입된다. 국립방재교육연구원 방재연구소가 개발한 이 시스템은 디지털 스테레오 카메라와 무선 전송 장비, 무인 항공기, 로봇 헬기 등을 활용해 재해 현장 100m 내에서 촬영한 사진을 전송하면 재해정보분석실에서 정확한 피해규모와 복구비용 등을 신속하게 산정할 수 있다. 부산 강서구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내년부터 자료 구축 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과거 재해 이력을 데이터베이스화, 이를 토대로 재해 가능성을 예측하는 시스템도 소방방재청 시범사업을 유치하는 방식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2010년까지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기상레이더 구축, 풍수해 종합분석시스템 등 핵심 과제를 구축한 뒤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연차적으로 분야별 예측 시스템과 통합경보시스템, 구호물자 및 자원봉사자 관리 시스템 등을 갖추기로 했다.
부산시는 유비쿼터스 방재 도시 사업을 지역 산업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2009년에 세계보건기구(WHO) 안전도시 인증을 획득하고 2010년 국제방재산업박람회를 유치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부산시의 유비쿼터스 방재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구축되면 재해 예측률이 현재 20%에서 95% 수준으로 높아져 도시의 안전을 그만큼 향상시키게 될 뿐 아니라 관련 산업 육성에도 큰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온천천과 동천 등 도심 주요 하천에는 기습적인 홍수 등에 대비해 수량과 유속, 수질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센서를 설치하며 120여 곳의 노후 교량과 터널에도 진동, 풍속, 이음새 간격, 연기 및 온도, 공기 및 미세 먼지, 균열 감지, 결빙 등을 감지하는 센서를 설치해 화재나 지진, 붕괴 등의 재해를 실시간으로 감시한다. 특히 온천천에는 건설교통부의 시범 사업을 유치해 강우 레이더를 설치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산사태 예방을 위해 해운대구 장산과 부산진구 백양산 기슭 등에는 사면의 변화를 감지하는 센서를 설치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이들 센서에서 수집되는 각종 정보를 시재난상황실은 물론 소방본부와 경찰 등 유관기관에도 동시에 제공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도 갖추기로 했다.

산불이나 산사태, 홍수 등과 같은 재해가 발생했을 때 첨단 기술과 장비를 이용해 신속하게 피해 규모를 자동으로 조사하는 시스템도 도입된다. 국립방재교육연구원 방재연구소가 개발한 이 시스템은 디지털 스테레오 카메라와 무선 전송 장비, 무인 항공기, 로봇 헬기 등을 활용해 재해 현장 100m 내에서 촬영한 사진을 전송하면 재해정보분석실에서 정확한 피해규모와 복구비용 등을 신속하게 산정할 수 있다. 부산 강서구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내년부터 자료 구축 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과거 재해 이력을 데이터베이스화, 이를 토대로 재해 가능성을 예측하는 시스템도 소방방재청 시범사업을 유치하는 방식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2010년까지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기상레이더 구축, 풍수해 종합분석시스템 등 핵심 과제를 구축한 뒤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연차적으로 분야별 예측 시스템과 통합경보시스템, 구호물자 및 자원봉사자 관리 시스템 등을 갖추기로 했다.
부산시는 유비쿼터스 방재 도시 사업을 지역 산업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2009년에 세계보건기구(WHO) 안전도시 인증을 획득하고 2010년 국제방재산업박람회를 유치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부산시의 유비쿼터스 방재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구축되면 재해예측률이 현재 20%에서 95% 수준으로 높아져 도시의 안전을 그만큼 향상시키게 될 뿐 아니라 관련 산업 육성에도 큰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 『 연합뉴스 』 2007.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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