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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해안전 > 기후변화 > 개요 > 지구온난화와 온실효과

개요

1997년부터 1998년에 걸쳐서 발생한 엘니뇨에 의한 이상기후는 인도네시아에서 극심한 가뭄과 이로인한 산불피해를 발생시켰으며, 남미의 페루 등지에서는 호우에 의한 피해를 초래하였다.
또한, 2003년에는 유럽 각지가 폭염에 휩싸였고, 2005년에는 미국 남부에서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의한 대규모 재해가 발생하였다.
이처럼 세계각지에서 빈발하고 있는 이상기후는 범지구적인 기온의 상승에 의한 기후변화 현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지구온난화란 인간의 활동으로 인하여 발생한 이산화탄소, 메탄가스, 아산화질소, 오존 및 프레온가스 등으로 인하여 대기 중의 온실가스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지구에서 방출되는 열이 우주로 빠져 나가지 못하고 온실가스에 과다하게 흡수되어 지구의 열 균형에 변화가 발생하여 '자연적 온실효과'에 의한 적절한 온도보다 지나치게 더워지는 현상을 말한다.
좁은 의미에서는 산업혁명 이후 인간 활동에 의하여 대기 중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가 적절한 양을 초과하여 발생하는 심각한 '온실효과'를 말한다.

지구온난화는 1980년 후반부터 문제시되어 왔으나, 그 메커니즘에는 불확실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학설도 있다.
이로 인해,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장래예측을 과학적으로 해명하는 노력이 계속되어 왔다.
기후변화에 대한 연구 중 가장 중요시되고 있는 것이 많은 국가들의 참가와 함께 전 세계 과학자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IPCC)에 의한 연구이다.
IPCC의 20년에 가까운 연구를 바탕으로, 지구온난화 메커니즘이 서서히 해명 되어 장래예측의 신뢰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2007년 제4차보고서에서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가 산업혁명 이후 도시화, 산업화, 산림벌채 등으로 인해 급속히 증가하여 평상적인 온실효과를 초과함으로써 지구가 온난화되었다고 밝히고 과학적인 근거 제시를 통해 인류에게 책임이 있음을 발표한 바 있다.

지구 온난화가 일어나는 과정

태양으로부터 지구로 유입되는 에너지는 대부분 가시광선의 형태이며, 이중 약 30%는 우주로 나가고 70%는 우리가 딛고 서 있는 지면까지 도달한다.
지표면에 도달된 복사선도 적외선(infrared) 또는 열복사(thermal radiation)의 형태로 다시 우주로 내보내어 진다.
이때, 대기 중의 수증기나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가스는 이 열을 흡수하여 대기를 따뜻하게 유지시켜 주는데, 이러한 온실가스가 마치 온실의 유리처럼
보온효과를 일으키는 것을 온실효과(greenhouse effect)라고 한다.

온실가스는 태양으로부터 지구에 들어오는 단파장의 태양 복사에너지는 통과시키는 반면, 지구로부터 방출되는 장파장의 복사에너지는 흡수함으로써
지구의 평균기온이 약 15℃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달의 경우 태양이 비추는 면은 100℃가 넘고 반대쪽은 영하 200℃가 되는 이유는 대기가 없어 온실효과 현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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